경기도, 2005년 고구려 유적 22곳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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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05년 고구려 유적 22곳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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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보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

^^^▲ 아차산 보루군^^^

경기도는 고구려유적으로 입증된 22곳을 관리하기 위해 예산 관련한 문제를 문화재청과 협의해 내년부터 집중관리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22개의 유적지를 정비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최소한 533억원으로 당장 내년부터 토지매입비와 발굴조사비, 유적정비 사업비 등으로 143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시, 군의 재정이 열악해 관련 사업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문화재청과의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문화재청과 국비 확보를 위해 최대한 협의를 하는 한편 도비도 최대한 확보해 유적지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굴조사 등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또 고구려 문화유적과 관련한 학술세미나, 고구려특별기획전 등을 개최하는 한편 청소년, 학생, 일반인 등을 대사으로 유적답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현재 경기도는 연천군 호로고루성, 당포성 등 4곳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 관리 하는 한편 지난 1995년부터 고구려유적지에 대한 짚조사 및 발굴작업을 벌여 아차산 4보루 등 8곳에서 2천여점의 유물을 발굴, 서울대 박물관 등 4개 박물관에 보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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