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296억원 들여 치루게 되는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이 열리는 6월29일 선수 일부가 송도국제도시 내 대학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9일 밝혔다.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실내·무도아시안게임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와 임원을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기숙사에서 숙박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게임 선수촌은 6월19일부터 7월9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힌편 임원과 선수들이 기숙할 숙소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3개동 중 2인실 750실을 2개동에 확보해 1천500명이 숙박하게 된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경우는 기숙사 1개 동에 1천실(1인실)을 확보, 1천명이 묵게 된다.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기간 중 미디어촌은 따로 만들지 않는다.
조직위는 3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가 묵을 민간 숙박시설을 지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직위는 포스코R&D센터 컨벤션동에 대회 기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사무실,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서비스센터, 경기정보센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선수촌 사용 인원은 45개국 선수 1천700명과 임원 700명 등 2천400명으로 예상된다.
경기종목은 당구, 볼링, 댄스스포츠, 풋살, 카바디, 킥복싱-무에타이, 크라쉬, 단거리 수영, 바둑-체스-e스포츠 등 9개 종목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