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에 6월 야외수영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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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 6월 야외수영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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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5억 원 투입 주민숙원 야외수영장사업 착공...6월 완공 목표

중랑천_야외수영장_조감도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6월 중랑천 체육공원에 야외 수영장을 개장하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선5기 공약사업인 중랑천 체육공원에 수영장을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하천점용허가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지난해 12월 말에 공사 발주를 마쳤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 장안동 구민체육센터 앞쪽으로 현재 농구장 및 족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설을 이전하고,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야외 수영장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총 25억 원(전액 시비)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랑천 체육공원 수영장은 전체면적 4,470㎡에 성인풀 400㎡, 어린이풀 600㎡, 유아풀 100㎡의 규모로 201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랑천 체육공원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수변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중랑천 체육공원과 배봉산 체육공원 등에 가설 풀장을 만들어 수영장으로 운영해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중랑천 체육공원에 야외수영장이 조성되면 그동안 실외수영장이 전무했던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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