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는 반면 도시농업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구와 수요를 반영해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는 자치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마을공동체 만들기 확산과 도시농업 보급을 위한 도시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좋은 흙의 비결 ▲절기에 따른 작물 ▲텃밭재배 ABC ▲병해충의 원인과 진단 ▲토종 종자의 활용 ▲자연퇴비 및 상자텃밭 만들기 등 도시농업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했지만, 모든 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을 적극 지원 보급하기 위한 도시농부학교를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도시농업은 구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 및 이웃과 소통을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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