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경우 전년 같은 달 대비 중국이 최대 수입국으로 9.7% 증가한 32만 6천 톤, 한국이 뒤를 이어 9.3% 늘어난 32만 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의 스크랩 수출 총량은 7백 72만 2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늘어났다고 국보스틸(주) 전략기획실 관계자는 밝혔다.
국보스틸 측에 따르면, 일본 스크랩 수출 총량 가운데 4백 48만 4천 톤을 수입한 한국이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4%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중국이 2백 72만 1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었고, 뒤이어 베트남이 25만 6천 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의 2012년 스크랩 총 수출량 추계량은 840만 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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