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따르면 이날 70여명의 남양주시 간부공무원은 다산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산선생 묘역을 참배하고 다짐문을 낭독했다.
다산선생은 지방 관리들의 폐해를 제거하고 지방 행정을 쇄신하기 위하여 지은 목민심서에서 “청렴함은 수령 본연의 일로서 온갖 선의 근원이고 모든 덕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제대로 한 사람은 아직 없다.” 라고 하여 공직자의 최고 덕목은 청렴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석우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해 계사년 새해 다산 묘역을 참배하였으며, 간부공무원 뿐만 아니라 전직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는 '2013년 시정목표를 '협동․융합 & 창조시정'으로 하고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이 협동하고 민, 관의 융합을 통한 창조적인 시책으로 명품행복도시 남양주 건설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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