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해부터 ‘북스타트 운동’변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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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새해부터 ‘북스타트 운동’변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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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5일부터 망우동 소재 중랑숲 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생후 6개월부터 책 읽어주기 운동인 북스타트 운동을 중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던 것을 오는 15일부터 망우동 소재 ‘중랑숲 어린이 도서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최초 어린이 전용도서관인 중랑숲 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자’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중랑 숲 어린이도서관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에서 12시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03년도에 한국 북스타트 운동의 첫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2004년 8월 중랑구 북스타트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현재 9,5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북스타트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으로 아기들의 DPT 3차 예방접종 시기에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해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펼쳐놓고 함께 책 내용를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소중한 사랑을 나눠 아기의 신체, 사회, 심리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사회 육아지원 운동이다.

북스타트 운영방식은 전과 동일하게 아이들을 1단계와 2단계 그리고 3단계로 나누어 회원등록, 성장단계별로 책꾸러미 전달 및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매년 상, 하반기 1회씩 외부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영․유아 양육,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강연회도 개최된다.

이밖에도 2단계 유아들을 대상으로 상, 하반기에 음악놀이, 신체놀이, 책만들기, 동화구연, 그림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북스타트 플러스 프로그램 등 부모들이 만족해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경애 중랑구청 교육지원과장은 영·유아기부터 많은 책을 자주 접할 기회를 마련해 주는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성인이 된 후에도 책을 좋아하고 즐기는 진정한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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