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자원봉사단체인 보리회(회장 김평숙) 회원 13명은 4일 시청내 경로식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160분을 초청 중식제공 등 무료봉사를 실시했다. 보리회는 2000년 2월에 결성되어 월 1회 관내 노인분들께 목욕봉사, 병원(치료)비 지원등 경로효친을 실천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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