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속에서도 양평군은 이웃돕기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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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속에서도 양평군은 이웃돕기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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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양평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 성금과 모금액이 전년대비 3배가 증가한 3억2000여만 원에 달하는 한편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 운동으로 모금된 성금만 6000여만 원에 이른다.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및 농협, 신협, 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의 금융권의 기부가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였고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20사단도 예년보다 더욱 많은 기부활동과 봉사로 나눔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양한 노력봉사 및 문화적 기부도 발전해 코레일봉사회에서는 1000만원의 기부금과 노후 된 독거노인 10가구의 집을 수리해주는 한편,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인천의 관광명소를 둘러볼수 있게 해주는 등 다양한 이웃돕기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이와같은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복지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해 기부금 및 기부물품이 중복지원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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