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이젠 버린만큼 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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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이젠 버린만큼 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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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일부터 버린만큼 비용부담 하는 음식폐기물 단지별 종량제 시행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일부터 공동주택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정액제로 비용을 부담하면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실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지난 6월 ~ 8월 관내 아파트 3곳을 대상으로 RFID개별계량방식, 종량제봉투, 납부필 증 방식 등 종량제방식을 각각 시범 실시해 장·단점을 비교하였고 최종적으로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을 선정했다.

납부필증(스티커)방식은 단지별 종량제 방식으로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가 납부필증을 구입해 음식물이 가득 찬 수거용기에 납부필증을 붙여 배출하고, 납부필증 사용량만큼 입주 세대별로 부담하는 방식으로써 입주민은 기존 배출방법대로 배출하면서 종량제를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면 음식물배출량이 10%~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대문구는 동대문환경자원센터의 시설을 통해 음식물을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타구보다는 음폐수 등 음식물처리문제에 있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는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공동주택도 종량제를 실시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줄여 주민 모두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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