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에 내린 폭설로 인해 울산지역에 교통통제가 이뤄져 일대 도로가 마비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울산과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폭설로 인한 교통안전에 만반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전 7시 울산 4.7cm을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 울주군 상북면 배내고개와 등억온천, 삽재 삼거리 등 양방향 도로가 차량통제을 막고 있다.
울산 5개 구·군 250여명의 공무원이 나서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구간은 교통대란이 일어나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날 유·초·중·고교에 일부 휴업과 등교 지연 등은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정했다.
또 도로에는 출근길 차량으로 뒤엉키며 시민들은 발을 동동 거렸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가벼운 접촉사고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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