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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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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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5' 1위로 '생활폐기물 전국 최초 100% 고효율에너지 전환' 사업을 최고로 선정했다.

2위 울산하늘공원 준공, 3위 친환경 생태공원 하수처리장건설, 4위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 성공추진, 5위 울산장미축제와 봄꽃향연의 전국 축제화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위로 선정된 '생활폐기물 전국 최초 100% 고효율에너지 전환'은 전국 최초로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100% 고효율 에너지로 전환하는 저비용 고효율 시설로 16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09년 10월에 착공, 올해 10월에 준공됐다.

이로 인해 1일 처리용량이 400t에서 650t으로 증설돼 지역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폐기물 전량이 소각처리 된다.

2위로 선정된 '울산하늘공원 준공'은 세계 최고의 종합장사시설을 목표로 사업비 507억원을 들여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 일원 9만8000㎡ 부지에 2009년 6월 착공했다.

지난 11월 준공된 하늘공원은 10년 세월의 험난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됐으며 현존하는 종합장사시설 중 최고의 시설로 준공됐다.

3위로 선정된 '친환경 생태공원 하수처리장 건설'에서 굴하하수처리시설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 부지 5만 600㎡에 9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하루 처리량 4만7000톤 규모로 건설됐다.

또 강동하수처리시설은 3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북구 강동 산하동 일원 부지 1만876㎡에 하루 처리량 5000톤 규모로 건설돼 그동안 하수 처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북구 강동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게 됐다.

4위로 선정된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 성공추진'은 조국근대화의 초석이 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해 울산의 위상과 진면목을 대내외에 알리고 산업경제 비전을 수립함으로써 울산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알렸다.

5위로 선정된 '울산장미축제와 봄꽃향연의 전국 축제화'는 축제기간중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울산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7회 장미축제에는 62만1000명이, 태화강대공원 봄꽃향연에는 41만5000명이 울산을 다녀갔다. 특히, 장미축제에는 54.5%가 울산 외 지역에서 찾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국내 대표 6월 축제로 자리매김해 전국 축제화의 가능성을 보였다.

울산시는 '울산시정 베스트 5'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공무원들에게 근무성적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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