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지 고취 및 자녀의 교육자금 지원을 위한 ‘2012년 하반기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가자를 2013년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주거·창업·교육 목적으로 근로 저소득시민의 소득 수준에 따라 월 5만원, 10만원, 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가구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3, 5, 7, 10만원씩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희망플러스통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부터 통장사업 참여 대상자 폭을 확대하는 희망플러스통장은 일용직 근로자와 같이 소득이 일정치 않은 대상자들을 위해 재직기간을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하고, 꿈나래통장은 대상 아동연령을 14세 이하로 확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약정기간을 3년, 5년으로 신설·조정함으로써 대상자녀의 중·고교 교육비등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하고 신규 가입자부터는 7년 약정기간이 폐지된다.
또 참여대상자의 폭을 늘리는 대신 차상위 계층 등 기초생활 비수급자의 매칭 비율은 기존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의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대문구, 관할 동 주민센터, 서울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2년 하반기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신규참가자 모집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도모해 탈빈곤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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