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꿈의 잔치인 '온산초' 학예회 화합의 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빛나는 꿈의 잔치인 '온산초' 학예회 화합의 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는 24일 빛나는 꿈의 잔치인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슬기로운 어린이'라는 교훈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교장 황덕주)가 24일 빛나는 꿈의 잔치인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학예발표회는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갈고 닦았던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맘껏 발휘해 관객석에서 있는 학부모의 얼굴에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에 앞서 1년 동안 '독서교육 웹스토리' 교육기부를 해 온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올해 온산초의 다양한 교육활동 소개 및 학교설명회도 함께 병행해 열었다.

1학년 학생들의 깜찍한 첫인사로 시작된 학예회 첫무대에 방과후에서 배운 징과 괭가리, 장구 등을 이용한 사물놀이 시작으로 흥겨운 장단에 맞춰 신나게 한판 열었다.  

     
▲ 1학년 학생들의 깜찍한 첫 인사로 빛나는 꿈의 잔치인 학예발표회 막을 올랐다.

잇따라 이어지는 공연에서 저학년학생들의 깜찍한 댄스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을 바라본 학부모들은 하나같이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시간이 갈수록 학예회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않을 기미는 보이지 않고, 2학년 학생들의 절도있고 파워 넘치는 치어댄스 등 온몸을 다해 섹시한 '끼'를 발산시켜 축제의 장은 마치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 1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빙글빙글 춤을 춰요' 프로그램으로 깜찍한 율동을 표현하고 있다.

고학년과 저학년학생들이 준비한 '핸드벨에 사랑을 담고'와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음악에 맞춰 핸드벨과 수화의 공연을 펼치면서 2012년 한 해가 저무는 12월을 학부모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온산초 학예회발표회는 방과후학교 교육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바이올린, 사물놀이 등의 성과발표회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와 재능을 펼쳐 보이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또한, 학예회장 입구에서는 학부모회 회원들이 커피와 간단한 다과 등을 준비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산초의 '빛나는 꿈의 잔치'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면서 마지막 공연에서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와 댄스를 선보여, 참관한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 그리고 전교생이 다함께 한마음으로 노래를 제창하는 등 지난 일년을 돌아보는 화합의 장으로 꽃피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생각사람 2012-12-24 16:56:52
아름다운 온산초 학생들 파이팅...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