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서장 이갑형)는 23일 울산 남구 야음동 '남구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 홀'에서 치안활동을 위한 '외국인 자율순찰대'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설되는 ‘외국인 자율순찰대’는 외국인의 자발적 치안활동 참여를 통한 치안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생활 보호를 위한 민생치안을 강화하고 외국인 범죄예방 및 치안협력을 강화하고자 울산 남구청과의 협조로 창설됐다.
순찰대 조직운영은 외국인들의 순찰시 합동근무로 순찰지원업무를 담당하는 국내인 8명과 외국인 50명 등 총 58명으로 구성돼 있다.
순찰대는 순찰대장 및 부대장 아래 나라별로 총 5개조로 편성하고 세부적으로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창단한 '외국인 커뮤니티 리더스클럽과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 스리랑카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가정, 중국인 공동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대식 이후 외국인밀집지역인 남구 야음장생포동 내 재개발지역 및 야음시장 등 외국인대상 업소지역을 구분, 매주 수요일 조별 순찰 예정이며, 매월 수요일은 순찰활동 종료 후 순찰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남부경찰서는 "향후 순찰대 운영과 관련한 모든 제방사항을 지원하고 국내 주민들과의 연계를 통한 협력치안을 유도, 한국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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