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끝자리에 있는 어촌지역의 작은 학교가 도심지에 있는 큰 학교 등 여느 학교에서 쉽게 치를 수 없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교장 문종원)는 21일 '제1회 성동 종합예술제' 행사를 열었다.
1년간 준비물을 이틀간 선보이는 것은 학생들에게 자신감, 학부모 등 농촌 주민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제1회 성동 종합예술제'는 다목적 강당에서 1년간 교육과정에서 배운 준비물을 선보였고 또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학부모 등 농촌 주민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번 '제1회 성동 종합예술제'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는데 있어 제반 여건이 열악함에도 불구, 미래사회의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활발하게 교육활동을 전개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제1회 성동 종합예술제'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시간이었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방과후학교를 떠나 전교생 모두가 1인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이 학교 교사가 직접 지도는 물론 무대 음향·조명 등 기술적인 면도 학교에서 소화시켰다.
이날 예술제에 참석한 성동초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끼' 발산에도 높은 수준의 감동받았지만, 지도교사가 일심동체가 돼 이벤트 회사보다 난 음향·조명을 기술적인 소화에 더욱감동을 받기도 하는 반면 학생들에게 절약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시간이였다.

이날 1학년 핸드벨, 2학년 기악합주, 3학년 통기타, 4학년 오카리나, 5학년 하모니카, 6학년 리코더 합주로 성동초만의 색깔을 지닌 대축제였다.
학예회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은 한 폭의 그림같이 학교에 녹아드는 듯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까지 이어져 오던 영어 페스티벌을 그대로 살리는 영어 연극도 진행했으며 1,2학년은 개미와 베짱이 3,4,5학년은 백설공주 6학년은 흥부와 놀부로 영어 연극을 감칠맛 나게 선보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무용과 방과 후 활동을 통한 풍물, 바이올린 등의 무대와 학부모·교사 공연 등을 선보여 학부모를 매료시켰다.
문종원 교장은 "영어 연극을 통해 성적위주의 영어수업이 아닌 살아있는 영어체험을 해 영어 의사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과 학생들이 한 가지 악기를 다룰 줄 알아 예술적재능의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며 "매해 학년이 바뀜에 따라 다른 악기를 선택하게 해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종합예술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동 종합예술제는 2006학년도부터 개최돼 제6회에 이르게 된 성동영어 페스티벌은 성동 어린이의 영어 표현 능력과 영어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자 성동초등학교만의 특색 글로벌 교육 사업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예술의 끼를 뽐내는 새로운 형식으로 업그레이드 된 종합예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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