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아이들 소리'에 학부모 삼매경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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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이들 소리'에 학부모 삼매경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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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유치원 아이들 멋진 무대 꾸며 연기력 과시

 
 
 
▲ 울산 울주군 굿모닝유치원은 15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굿모닝 아이들 소리'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이라는 원훈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애쓰고 있는 울산 울주군 굿모닝유치원(원장 김필연)은 15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굿모닝 아이들 소리'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미소가 있는 친정한 어린이들이 더불어 자라가면서 어린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연구하는 교사들이 지, 덕, 체를 고루 갖춘 전인적 유아교육을 지향하는 굿모닝유치원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학부모에게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 어린 아이들이 학부모로 매료시키는 등 멋진 무대를 꾸몄다.

첫 무대를 '흥'을 여는 에디슨 반의 징과 장고 괭가리 등으로 '독도는 우리 땅'의 제목으로 흥겨운 사물놀이패(7세) 공연을 펼쳐 12월 강 추위바람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무대공연을 펼쳤다.  

 

이어 계속되는 5세 아이들이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지도교사로부터 배운 춤솜씨을 한껏 뽐내고, 영어로 하는 뮤지컬 등 연기력을 과시하는 등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알록달록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는 아이들의 율동에 감동과 동시에 어린원생들의 실수에도 관객석에서는 끊임없는 찬사와 환호성,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또한 '내 남자 친구에게'라는 노래 선율에 맞춘 깜찍한 옷을 입은 아이들의 율동과 함께 관객석을 매료시키는 등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유치원 학예발표회에 인근 온양·온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특별 공연도 이어졌다.

온양·온남초등학교 방송댄스부 학생들의 특별출연에 예비 초등학생이 될 후배들에게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댄스를 선보여 '굿모닝 아이들 소리'를 고조시켜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어 유치원생들의 댄스음악과 무용 동작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분위기는 고조됐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지도교사의 몸짓을 보고 열심히 따라하지만 간혹 박자를 놓친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관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며 응원을 해 줬다.

 

'굿모닝 아이들 소리' 학예발표회는 흥분이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도 없이 아이들이 분위기를 장악해 몰고 가면서 관객석은 발표회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었다.

진행자 역시 분위기를 제대로 조정해내지 못하는 등 2012년 굿모닝유치원 학예발표회는 아이들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필연 원장은 "이 자리까지 준비한다고 고생한 우리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너무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공연이 끝나면 아이들에게 사랑하고 자랑스럽다는 표현을 아이들에게 꼭 한마디 해 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아이들의 소질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지만 실수를 해도 학부모들이 귀엽게 이해해 주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귀여운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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