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양사초등학교(교장 서금자)는 14일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양사교육 종합학예발표회'를 열었다.
학예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큰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또 교사와 학부모들은 함께 참여하면서 양사가족 구성원의 결속력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사교육 종합학예발표회'는 학급별로 뮤지컬, 한국무용, 외국 민속춤, 카드섹션, 동화구연 등을 준비했으며 음악전담교사의 지도로 3·4학년 중창단, 5·6학년 합창단 공연도 선보였다.

또한 방과후학교 부서에서는 사물놀이, 바이올린, 오카리나 등 공연을 준비했고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성과물도 양사갤러리에서 전시했다.
이날 양사초 학예발표회는 솜씨가 뛰어난 학생들 위주의 학예회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예회를 만들어 보였다.
또 "소질과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전학급, 전교생이 학년 수준과 능력에 맞게 프로그램을 준비, 학급과 방과후학교 부서에 28가지의 공연을 선보였다.

'양사교육 종합학예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떨렸는데 멋진 옷을 입고 무대에 서니 연예인이 된 것처럼 너무 기분 좋다"고 말했다.
서금자 교장은 "이번 종합학예발표회가 양사 어린이들의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을 위해 힘든 일도 마다 않고 학예회 준비를 한 본교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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