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조인제)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울산 북구 연암동 울산종합폐차장에서 소방공무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 5일근무제 시행과 문화생활 향상으로 이동수단 증가 및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 발생에 대비해 차량전복, 차량충돌, 차량화재 등 다양한 교통사고상황에서의 소방대원의 신속한 인명구조능력 향상을 위해 열렸다.

이날 훈련은 ▲사고차량의 파손된 유리 등 장애물 안전제거요령 ▲구조장비 조작 및 사용법 교육 ▲교통사고 피해자 손상 기전 파악과 응급처치 교육 ▲기타 교통사고 인명구조훈련 관련 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제 서장은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차량사고 시에도 빠른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며 "훈련으로 흘린 땀 한 방울이 실제 사고에서 생명을 구조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모든 소방관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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