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6·8공구 개발계획 인천시에 제시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송도 6·8공구 개발계획 인천시에 제시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적 위상을 지닌 품격 있는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재정난 극복을 위해 매각한 송도 6·8공구 34만여㎡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송도 6·8 공구 개발계획 보고회에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및 개발사업의 총괄 수행사인 제네럴에퀴티파트너스 권지훈 대표, 금융주관사인 교보증권 최석종 전무, 개발계획의 설계를 담당할 ANU 디자인그룹 최홍남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발시행사인 제네럴에퀴티파트너스 권 대표는 송도 6·8공구의 전체적인 개발방향과 향후일정을 발표하면서 “송도를 세계 강국으로 발돋음하는 한국의 대표도시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유기적 기반시설을 준비해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제네럴에퀴티파트너스는 “송도 6·8 공구 공동주택 단지인 A1, A3 블록은 5000여 세대의 주거단지를 계획하고 있으며 상업업무단지인 R1블럭은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 규모로 조성해 국제업무도시의 지원기능을 소화할 수 있는 업무시설, 편의시설, 상업·판매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18년 준공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거단지는 장기 체류형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비즈니스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형 주거단지 등으로, 상업단지는 오는 2015년과 201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