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3개교가 선정됐다.
12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곡초등학교와 웅촌중학교, 남창고등학교을 뽑혔다.
울산 울주군 남창고등학교(교장 김유건)는 학교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 선정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매년 전국의 초·중·고를 대상으로 창의적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에 표창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인성교육 실천 우수학교'를 주제로 초 50개교, 중 30개교, 고 20개교 등 총 10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100개교에는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 인증패,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학교표창,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남창고는 무엇보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숙형 공립고에 최적화된 교과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이 학교는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학생 중심의 수준별 수업 및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독서활동 강화, 교실수업과 연계한 테마형 체험학습, 학생 자발적 교과 심화 동아리 등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교내 상담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인근 요양병원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과 배려의 교육, 지역문화 탐방, 지역산업시설 탐방, 유명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명문대학 탐방, 법관 초청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남창고등학교의 교육 활동 내용들은 2013년 1월15일과 16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리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발표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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