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13개 장애인단체는 11일 인천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준비된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새누리당 박 후보 지지성명을 통해 "박 후보는 1970년대부터 장애인 활동에 참관하고 지원해 왔으며 장애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어루만져 줄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인천 여성계 일부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늬만 여성후보보다 여성의 아픔을 알고 여성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는 후보를 뽑아야 하기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한다고 나서 양극을 보였다.
이들은 차별을 없애고 사람을 우선에 두는 정책공약을 실현하겠다고 결의했다.
사회단체가 대선후보를 양극으로 지지하고 나선 가운데 인천시 유권자수는 224만152명이라고 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