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과(학부장 최송실) 졸업생 7명은 11일 이영선기념관 강의실에서 맟춤형 취업 특별반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간호과 학생들에게 미래에 간호사로서 나아가야갈 길을 알려준 7명의 졸업생은 김행자(온천중학교 보건교사), 송현옥(침례병원간호부장), 이숙희(부산고려병원간호부장), 신정순(구포부민병원간호부장), 이상주(동의과학대학교 교수), 강영숙(부산여자대학 간호과교수). 윤미경씨(우리요양병원간호차장)이다.
이들 졸업생 중 김행자씨는 서울삼성의료원과 춘해보건대학교와 동일법인 실습법인인 부산춘해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일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 지도 및 인터넷 중독 예방 생활지도를 해오면서 올해 7월에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반기문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면서 청소년의 생활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온천중학교에 보건교사로 재직중이다.
춘해보건대학교 간호과 학생들은 이와 같이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주도자 역할을 하고 있는 선배들의 전문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간호과 박미애(3년) 학생은 "간호과를 졸업하면 간호사로서의 길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야기를 통해 막연했던 취업의 길의 틀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행자씨도 "간호과 학생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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