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박두식 교장을 '제2회 청백 교육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두식 교장은 2000년부터 시교육청 장학사, 장학관으로 재직하면서 '대학입시 길라잡이'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학력향상 방안을 마련해 서울대 등 명문대학교 진학률을 높이는 등 울산 학력증진의 초석을 다졌다.
박 교장은 1972년 교직에 첫발을 디딘후 40년째 교직에 헌신해왔고 옥동중학교 교감 등을 거치면서 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대한 깊은 뜻을 품었다.
2004년부터 신정중학교, 화암고등학교 교장, 강남교육청 교육지원국장을 거쳤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뛰어난 기획력과 성실성,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원만한 대인관계, 근검절약의 생활화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박교장 선생님은 평소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증진에 많은 공헌을 했고, 학교 숲 조성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박 교장은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울산 남구 옥동 남산 '오솔길 산책로'에 시·명언 등의 패널을 만드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빈함과 근검절약을 생활화해 주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으며, 모든 공직자의 표상이 되고 있다.
올해 청백 교육상 후보자는 박두식 교장 등 모두 4명이 추천됐으며, 울산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공개 검증과 실적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울산광역시교육청 표창조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올해 청백교육상과 청렴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청백교육상의 수상한 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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