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고령화와 지식 정보화 사회의 걸맞는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원 평생 교육원에서 ‘2013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노원평생교육원 강좌’과 ‘여성교실 강좌’ ‘주말학교 강좌’ 등 3가지며 총 92개 강좌를 진행하며 강좌는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등) ▲음악(대금, 민요가락장구 등) ▲미술(수채화, 민화, 생활도자기, 수채화 등) ▲인문(독서코칭, 청소년 상담과 실습 등) ▲건강(단전호흡, 건강뇌호흡체조 등) ▲댄스(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 ▲취미(한지공예, 막걸리교실, 바리스타 등) 등 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격증반을 개설해 수화 통역사, 바리스타, 직업 상담사 등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돕는다.
수강은 구 거주 주민이며 교육 기간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다.
수강 신청 기간은 ‘노원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며 주말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5일까지다. 또 여성 교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다.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http://lll.nowon.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되며, 장애인(4~6급)과 3자녀 이상 가구 그리고 다문화가정 등은 수강료가 50% 감면되고 만65세 이상자는 수강료의 1/3만 내면된다.
또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며, 10명 미만이 수강할 경우 강좌는 폐강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교육이란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생활 현장에서 지속되는 평생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문의☎:02-21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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