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 그리고 사랑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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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11일 자원봉사자의 날 맞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지난 해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전문봉사대 어린이들이 수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만 기자
헌신적인 봉사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 한 해 동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2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관내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해 그간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난타공연과 색소폰 공연 ▲전문봉사대의 수화공연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뿌듯한 하루가 될 듯 보인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동대문구가 서울시 평가 자원봉사활성화 부문에서 장려구를 수상해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고생한 우수자원봉사자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평가에서 획득한 포상금 4천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그간의 수고를 위로받고 마음속에 행복함과 즐거움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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