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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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본격 전개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강신호 회장(오른쪽, 동아제약 회장)과 함께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고재만 기자
민간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직원들과 희망의 1대1 결연을 통해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를 차지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12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사랑의 모금활동 전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저소득층 구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희망온돌 이웃돕기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연도 모금목표액을 7억9천만원으로 정하고 구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과 함께 ‘1% 나눔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학비 등으로 쓸 예정이다.

또한 희망온돌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방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따뜻한 방만들기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의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도배․장판 설치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내 주민, 기업의 재능기부를 통해 더욱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이 1:1결연사업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온돌 이웃돕기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동대문구는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4개 복지관(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과 연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문의☎:02-212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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