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벽보 훼손을 예방하며 순찰을 하던 경찰관들이 수배자를 검거했다.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지난 4일(화) 20시 40분경 개군면 석장리 소재 “석장1리 마을회관” 앞 노상에서 선거벽보 훼손 예방 순찰근무 중 주변을 배회하던 20대 남성 서 모씨를 발견, 검문을 불응하고 도주하는 것을 약 100미터가량 추격하여 10건의 수배사실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개군파출소 강인원 경위와 정성배 경사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대선후보자 선거벽보 훼손 사건이 잇따르자 관내 선거벽보 부착장소에 대한 순찰강화 근무를 하던 중 개군면 석장1리 마을회관 앞 노상에서 주변을 배회하던 서 모씨를 발견하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검문에 불응하고 그대로 달아나 약 100가량 추격하여 붙잡아 사기 등 10건의 수배사실을 확인, 검거하였다.
이에 앞서 강인원 경위와 정성배 경사는 지난 9월경에도 순찰근무 중 농업용 전선을 절단하여 절취하려던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경찰활동을 펼치고 있어 모범적인 경찰관으로 동료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18대 대선관련 후보자들의 선거벽보 훼손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경력을 집중 투입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하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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