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필로폰 판매책 탈북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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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필로폰 판매책 탈북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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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 마약수사대는 탈북자 출신 마약 판매책 A모(44)씨 등 마약을  판매한 9명과 이를 구입· 투약한 10명을 검거해  그 중 1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필로폰 0.03g 당 10만원씩을 받고 사회 후배 B모(41)씨 등에게 판매했다.

또 다른 판매책 C모(55)씨는 지난 7월경부터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 등 10여명에게 약 20회에 걸쳐 필로폰 30g(시가 900만원) 가량을 상습적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유흥업소 종사자 D모(30)씨 등은 필로폰을 구입해 여관 등지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수회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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