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 한국을 잇는 크루즈선박이 인천항을 기항으로 내년 5월부터 운항한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해항관광크루즈관리유한공사 장 호 총재, 중국 해남항공(HNA)그룹과 2013년 크루즈선박의 인천항 입항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중국 해항관광크루즈선이 내년 5월부터 천진항-인천항으로 운항을 시작, 인천항을 기점으로 크루즈선이 운항되는 것은 처음이며 한·중 크루선은 6월부터는 운항지역을 인천∼여수∼제주∼천진∼대련 등 5대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5만톤급의 크루즈선은 5월-10월까지 연 22회 운항되며, 승무원 700여명과 관광객 1960명을 태울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항을 기항하는 크루즈선 운항은 지난해부터 협의돼 왔다. 중국 관광객을 태운 대형 크루선이 인천항을 비롯해 국내 도시에 운항될 경우 국내 관광산업이 매우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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