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013년 예산 심사에 앞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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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2013년 예산 심사에 앞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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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의회 복지건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11월 30일 주민들로 부터 출입로가 게방이 안되어 민원이 잦은 망우역 3번 출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은 좌로부터 나도명 의원, 강대호 의원, 이윤재 위원장, 신하균 의원, 서인서 의원, 최성식 의원, 조희종 의원)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근종) 의원들이 제184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월 30일 도로과 2013년 예산 심사에 앞서 부서 관련 시설 및 도로 등을 현장 점검했다.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출입구로가 개방이 안되어 주민 불편이 많은 망우역 북측 ③번 출구를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출입구 통행로가 확보 되면 상봉동, 신내동의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중화2동에 소재한 제설창고를 방문해 구청 관계자로부터 제설대책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우리구는 취약지역이 많으니 올 겨울 주민들이 눈으로 인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대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설대책과 관련하여 면목4동 방 약국 위쪽 고바위 도로를 찾아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보관함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서일대 주변도로 개설과 관련하여 서일대 앞 도로를 방문해 도로개설 예정인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개설 구간 설정이 타당한지에 대해 의원 간 의견을 교환했다.

뿐만 아니라 묵동 이수아파트 앞 도로를 방문해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곳에서 의원들은 도로 침하가 진행되고 있고, 인도와의 경계석이 무너져 내린 것을 확인하는 한편 집행부에 현 상황을 전달해 대책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친 복지건설위원회 이윤재 위원장은 “2013년 예산은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꼭 필요한 곳에 알맞게 편성되어야 할 것”이라며, “예산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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