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는 중앙일보사와 공동으로 지난 11월29일(목)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공적심사위원을 비롯하여 수상자의 가족․친지․동료 등 250여명이 참석해 청백봉사상을 받는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제 36회 청백봉사상 대상의 영광은 성종율씨(전라북도 사무관, 52세)에게 돌아갔다.
성사무관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년간,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베풀어 왔다.
본상은 조윤래씨(서울특별시 녹지주사, 55세), 이윤곤씨(부산광역시 행정주사, 56세), 홍기석씨(인천광역시 행정주사, 52세), 정무남씨(광주광역시 보건주사, 52세), 엄점용씨(울산광역시 기능7급, 46세), 박덕규씨(세종특별자치시 행정주사, 53세), 임유정씨(경기 수원시 복지주사, 47세), 이덕용씨(강원 원주시 행정주사, 57세), 채효석씨(충북 청주시 시설주사, 56세), 박순호씨(전라남도 수산주사, 57세), 박정현씨(전남 진도군 행정주사, 48세) 등 11명이 수상했다.
청백봉사상은 청렴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주민에게 봉사하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1977년에 시작되었고, 이번에 수상한 12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728명을 배출했다.
행안부는 치사에서 “청백봉사상이 자신의 이익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묵묵히 선행을 베푸는 청백리들이 국민 곁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기회”라며“수상자들의 헌신과 사랑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고 많은 분들이 그 뜻을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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