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색빛 공장지대로만 인식되던 산업단지에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더해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은 산업단지에 문화적 요소를 도입하고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이미지제고 및 입주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산업단지 꾸미기 행사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벽화그리기를 주안단지 내 (주)리팩 벽면 등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적 자연을 주제로 하여 진행했다.
ART와 산업단지의 만남’을 주제로 산업단지를 근로생활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이 보장되는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 산업단지를 일터, 배움터, 쉼터의 기능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반시설 개선 △복지, 편익시설 확충 △산학융합지구 지정 △문화요소 접목 △고용창출 역량 강화 △친환경 녹색단지 전환 등을 골자로 하는 QWL 밸리 사업 가운데 산업단지 문화요소 접목 기능 강화를 위해 10월29일부터 11월30일까지 주안, 남동, 안산, 구미 단지 약 221.5m× 2m의 담장에 조성키로 했다.
산단공은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이 산업단지에 화려한 색채의 그림을 접목함으로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산업단지에 문화의 기운을 불어넣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 많은 산업단지에 확대추진 및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요소 접목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각종 문화교육, 문화체험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쾌적한 산업단지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주)리팩 이일해 대표이사는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회색빛 공장지대로만 인식되던 산업단지가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가미되어 새로운 활력소로써 근로자들의 정서적인 측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젊은 청년 인력에 대한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되고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변환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 산업단지에 문화적 요소를 확충해 산업단지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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