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도서 환수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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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도서 환수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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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 5명, 오는 12월 3일 포상 전수

정부는 지난해 12월 6일 일본에서 조선왕조도서 환수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키로 결정했다.

포상자는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前주일대사) 국민훈장(모란장),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 국민훈장(동백장), 박동순(정념스님) 월정사 주지 국민훈장(동백장), 김영준(혜문스님)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국민훈장(목련장), 이상찬 서울대 인문대학 사학과 부교수(근정포장) 등 5명이다. 

환수도서는 일본 궁내청 소장 도서 총 150종 1205책으로 조선왕조의궤 81종 167책,  규장각 등 반출도서 938책, 증보문헌비고 99책, 대전회통 1책 등이다.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오는 12월 3일, 오전 외교통상부 17층 대접견실에서 조선왕조도서 환수 관련 5인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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