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학습에 대한 내적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학습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집단프로그램으로 한꿈상담심리센터 강규숙 대표의 감독 및 지도 아래 두 명의 전문상담가를 초빙하여 10월 31일부터 매주 90분씩 5회에 걸쳐 실시되어 왔다.
5회기 동안 대상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변화 목표를 설정하고 가치 나무 만들기, 빙고게임, 비전큐브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 발견하기, 현재의 내 모습에서 학습자원 탐색하기, 변화하고 노력한 것을 지지하고 동료의 강점과 장점 발견하기 등의 활동을 해왔다.
29일(목)에는 마지막 회차로서 그 동안 변화하고 노력한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목표 달성 정도를 확인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색한 후 결과 평가 및 사후검사로 프로그램을 마무리지었다.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온 2학년 안승미 학생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늘 잘한 일에 대한 칭찬보다는 잘못한 점에 대한 지적이나 꾸중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늘 스스로를 탓하며 살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도 갖게 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잘했다며 즐거워했다.
유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아존중감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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