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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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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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청사 출입문과 계단 등 25개소에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詩 게시

▲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출입문에 게시된 시를 감상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동대문구청을 방문하면 희망과 감동이 있는 시를 감상하며 조급한 일상속에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청사 출입문과 계단 등에 25편의 시를 게시했다.

이번에 게시한 시는 저작물 보호기간이 만료된 근현대시 20편과 동대문구 직원이자 시인인 박대규 주무관의 작품 5편으로,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 詩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 및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저작권이 없거나 만료된 시 25편을 선정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정감 있는 시를 통해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구청이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새로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서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감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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