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는 지난 27~28일 방과후학교 돌봄교실(20명 정원, 2개 학급 총 40명) 2차‘수업공개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오후 1시, 학부모들과 40여명의 1,2,3학년 학생들은 초등수학 쌓기나무 단원 및 공작 활동을 융합하여 프로그램 된 소마큐브 제작 목공수업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함께 나무 블럭을 이리저리 맞추며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11월 현재, 수강학생 40명 중 30명 이상의 학생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전액 지원을 받고 있는 진산초등학교 돌봄교실은, 올해로 운영 7년째를 맞이하였으며 해마다 새롭고 짜임새 있는 특강의 도입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학년 김민철 학생은 “학교에서 할머니와 함께 공부하니 정말 재미있고 신났다”며 활짝 웃는 얼굴로 말했다.
평소 학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유익한 학습과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많은 임윤재 교장은“바쁜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님들께서 이렇게 참석해주신 것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더욱 즐거운 겨울학기 특강을 준비하겠다”며 겨울 방학 돌봄교실 특강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12월부터 시작되는 진산초 돌봄교실 4분기에는 연중 실시했던 국어, 수학, 우쿨렐레, 바이올린, 난타 등의 기존 특강은 물론 방송댄스, 주산암산교실 등의 방학 특강을 추가로 편성, 운영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