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6일,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공공기관 상당수가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낙제에 가까운 성적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도시공사는 5등급 판정을 받고 전국 42개 지방공사·공단 중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수도권매립지공사도 유일하게 5등급을 기록해 기타 공직유관단체 16개 기관 중 꼴찌의 불명예를, 해양경찰청은 수사, 단속, 규제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고 14개 기관 중 10위를, 인천항만공사는 2등급으로 26개 기관 중 9위, 시교육청 또한 4등급을 기록,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중 13위를 기록해 인천시는 3등급으로 판정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위를 기록했다.
인천환경공단만이 1등급 판정을 받아 유일하다.
반면 인천지역 8개 구(區) 중에서는 계양구와 중구는 2등급 동구는 4등급으로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청렴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각각 2등급, 3등급을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2007년 14위, 2008년 10위, 2009년 12위, 2010년 14위 등 하위권에서 맴돌다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진입한 인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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