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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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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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식인 20인의 모습을 통해 살펴본 미래 정치가의 표상

 
대한민국 미래를 열 정치가의 표상을 제시한 '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이 책의 저자 신봉승은 빈곤하고 가난했던 조선 왕조가 500년간 왕권을 유지한 힘은 ‘양식을 지닌 지식인이 나라를 경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천자문, 명심보감, 소학 등을 몸에 배도록 외웠으며, 통감과 사서오경을 철저히 공부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갖추고자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다스려진 조선은 오랫동안 예가 살아있는 나라로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

본문은 식견과 표준을 갖춘 조선의 명현을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 장관, 기업인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식인의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세종, 오리 이원익, 백사 이항복, 퇴계 이황, 사계 김장생, 이동인, 지천 최명길, 면암 최익현, 중봉 조헌, 율곡 이이, 연암 박지원 등 조선 왕조의 명현들이 무엇을 익히고 어떻게 생활하고 정치했는지에 관한 상세한 묘사를 통해 저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청아출판사/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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