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영어와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삼육대학교와 연계해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2013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와 14일부터 23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9박 10일 동안 삼육대에서 열린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캠프는 ‘English Only Zone'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진행된다. 또한 영어회화 수업 외에도 영어 연극, 토론, 노래, 게임, 공예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영어표현을 배우게 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44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구홈페이지(http://www.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총 62만원으로 구가 31만원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3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전산추첨을 통해 7일 구홈페이지(http://www.nowon.kr)에 공지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노원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과학체험 교실은 다음해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삼육대학교’와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충북 제천 소재)’에서 열린다.
대학교와 야외현장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는 과학체험교실은 이틀 동안 삼육대 강의실에서 유전자 DNA분리하기, 해부체험, 식물염색체 관찰 등 다양한 과학실험이 진행된다. 또한 충북 제천의 별새꽃돌 과학탐사관을 방문해 1박 2일 동안 천체 관측, 우주체험, 석회암 동굴탐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며, 총 1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구 홈페이지(http://www.nowon.kr)로 하면 되며, 참가비용는 총 20만원으로 구가 10만원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10만원만 내면된다.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 참가자 선정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미참여자를 우선 선정한다. 학교장 또는 동장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체 인원의 10%내에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구가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데는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우고 일상생활속에서 과학현상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창의력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과학에 대한 기초실력을 다지고 흥미를 갖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저렴한 참가비로 수준 높은 캠프활동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 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3399-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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