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페스트 2004, 국내섹션 상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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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페스트 2004, 국내섹션 상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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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편 출품작 중, 총41편 작품 선정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4 국내섹션에 상영될 작품이 발표되었다.

올해 레스페스트 2004 작품공모에는 총 432편이 출품되었고 41편의 선정작으로 총 4섹션이 구성될 예정이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단편 2섹션과 뮤직비디오와 모션그래픽 섹션, 실험영상 섹션으로 나뉜다.

소재영 프로듀서는 "올해 역시 작품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정말 놀랄만한 작품들을 만날수 있었기 때문이다. 작품의 완성도가 두루 뛰어났으며 각 부문에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괄목할 만한 것은 공모 작품 편수의 양적인 증가 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으로, 이를 증명하듯 올해 레스페스트 글로벌섹션에는 처음으로 국내 작품이 선정되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영상에 비해 음향에 소홀한 인상을 받았다. 그 이유는 제작환경의 문제보다 음향의 중요성과 이해 부족에서 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레스페스트는 작품들의 기술적인 면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들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선정되지 못한 작품들이 질적인 문제가 있거나 혹은 수준이 낮다는 판단을 하지 않으셨기를 바란다. 단지 레스페스트에서 구성한 프로그램의 성격과 맞지 않았을 뿐이다. 심사중 정말 많은 작품들이 논쟁에 부쳐졌고,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뽑히지 못한 작품들이 많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간략한 심사평을 전했다.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4(www.resfest.co.kr)는 오는 11월 17일 ~ 21일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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