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가 기탁한 성금 2천만원은 이 병원에서 치료중인 이모(8) 환아와 공모(6) 환아에게 각각 1천만원씩 전달됐다.
뇌성마비 장애아동인 이모 환아는 ‘말린자두배증후군’이라는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데다 만성 신부전과 고혈압 등의 합병증까지 앓고 있으며, ‘신증후군’을 앓고 있는 공모 환아는 신장이식 가능성이 희박할 뿐 아니라 배와 양쪽 볼에 물이 차 항생제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물을 빼 주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택 원장은 “저희가 희귀 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메리츠화재에 감사를 드린다”며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쾌유는 물론 기아와 병마로 고통 받는 세계 어린이를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유니세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을지재단은 유니세프와 함께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기후원회 등록, 자발적인 세계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과 바자회, 각종 행사 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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