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눈과 손, 귀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이용 만족도 조사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2일간 정보통신보조기기 수혜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175명이 신청, 1차(서류심사), 2차(전문가 평가) 심사를 거쳐 최종 96명을 선정했다.
만족도 조사는 울산시가 올해 9월말까지 보급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수혜자 96명 중 60여 명(무작위 추출)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보급과정, 기기성능, 사후 지원 등 만족도 부문(7개)과 신청경로, 이용시간 등 이용실태 부문(4개), 개선 및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부문(2개) 등 총 12문항이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결과 자료를 향후 정보통신보조기기 사업 수행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정보화시대에 신체적·경제적인 이유로 컴퓨터 등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의 정보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울산시는 고가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위해 기기가격의 80%(저소득자 90%)를 지원하여 지금까지 450대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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