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13학년도 전기 '나'군 고등학교(특성화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8개 특성화고 정원 3030명에 3395명이 지원해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07대 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568명의 학생이 탈락하게 됐다.
울산생활과학고가 350명 모집에 529명이 지원해 1.51대 1의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울산경영정보고는 350명 모집에 147명이 지원해 0.42대 1로 203명이 미달했다.
8개 학교 중 5개교는 지난해 보다 지원자가 줄어든 반면, 울산생활과학고를 비롯한 울산미용예술고, 울주통합특성화고는 지원자가 늘었다.
특히, 자연과학고와 통합돼 (가칭)울주통합특성화고로 바뀐 미래정보고는 지난해 경쟁률 0.71대 1에서 올해는 1.15대 1로 지난해 80명이 미달인 학교가 올해는 69명의 학생들이 탈락하게 되는 이변이 생겼다.
최근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학교가 통합됨에 따른 학생들의 기대심리가 작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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