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새로운 재생 가능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이 경유 등을 추출할 수 있는 특수한 수초를 배양하는 기술개발에 나섰다.
일본 공영방송 엔에이치케이(NHK)방송은 22일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인 덴소는 아이치 현
내의 공장에 실험설비를 만들어 공장의 폐수와 폐열을 활용해 수초를 배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수초는 체내에서 경유의 성분을 만들어 비축하는 성질이 있는데, 폐수 등이 들어있는 수조에서 일주일 정도 자라면 1킬로그램(kg) 당 약 300밀리리터(mm)의 경유를 추출할 수 있다.
현재 경유의 생산비용은 1리터(liter) 당 1,000엔 이상 들지만, 이 회사에서는 5년 뒤를 목표로 좋은 배양방법을 확립해 비용을 크게 낮출 예정이다.
대형기계업체인 IHI도 다른 종류의 수초로부터 제트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를 추출하는 실험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재생 가능 에너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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