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준비에 울산시도 행정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 박성환 행정부시장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21일 남구청 선거지원상황실을 방문, 법정선거업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번 박 부시장의 방문은 지난 4월 11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가 20년 만에 같이 실시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어느 선거 때 보다도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 선거법위반 사례가 언론 등에 보도되고 있어 사전에 공명선거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이다.
박 부시장은 관계공무원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공정한 선거관리는 시나 구·군, 선관위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가질 때 가능하다”라며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선거업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완벽한 법정선거 사무와 공명선거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20일부터 선거종료 시까지 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선거관련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상황 종합관리, 구·군 선거사무 추진상황 점검,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지원 등을 맡게 된다.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예상 선거인수는 남자 45만744명, 여자 43만5089명 등 총 88만5833명으로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1만1513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구별로는 중구 18만5100명, 남구 26만9413명, 동구 13만7360명, 북구 13만4490명, 울주군 15만9470명 등으로 선거인명부는 오는 12월 10일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12월 19일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종료 즉시 선거구별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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