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도 당초예산 7223억 원은 일반회계 5800억 원과 상하수도사업특별회계 등 12개 특별회계 1423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세입 1094억 원, 지방교부세 2407억 원, 국도비보조금 2019억 원, 재정보전금 220억 원, 지방채수입 60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부문은 △사회복지분야 1404억 원(24.2%), △수송및교통분야 857억 원(14.8%), △농림해양수산분야 667억 원(11.5%), △문화및관광분야 496억 원(8.6%), 일반공공행정분야 424억 원(7.3%), △환경분야 302억 원(5.2%), △지역개발및기타분야 1650억 원(28.4%)이다.
세출부문은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2017전국체전 대비 기반시설조성 등 대형프로젝트사업의 추진으로 대규모 재원이 필요함에 따라 재원마련을 위해 경상경비를 최소화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민복지 증진, 농업경쟁력 강화, 시민생활편익시설 확충 등을 통해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 실현의 기틀을 다지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중 특색 있는 예산을 보면 친환경에너지 자원개발사업으로 경로당 및 청소년수련원 등 태양광설치, 서민층 가스시설개선사업에 26억 원, 시민의 도시가스공급사업으로 올해 15억 원을 투자한데 이어 2013년에도 21억 원을 투자하고, 연차적으로 도시가스 사용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가스관 설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활근로사업,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창출 사업에 59억 원, 보육지원사업으로 가정양육수당 및 누리과정 보육료지원 확대로 290억 원을 지급해 주민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지원사업으로 호국공원조성사업 3억 원, 신니 동락전승지 성역화사업에 8억 원을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
또, 농촌지원사업으로 농업인소득 증대 및 기반시설조성사업을 위해 올해보다 13%가 증액된 734억 원을 투자해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안전한 농촌만들기사업, 유기질 비료지원사업, 농업 용·배수로 설치 및 농로포장 등을 추진키로 했다.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북충주IC~가금간 도로에 164억 원, 가금~칠금도로 구간에 200억 원, 대회운영비지원에 국비지원금 60억 원을 포함해 114억 원을 반영했으며 2017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주경기장조성사업비로 120억 원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서민복지예산 증가에 따른 시비 부담금이 가중됨에 따라 사무관리비 및 각종 보조금 등 경상경비의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SOC투자사업과 서민복지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와 균형재정을 위한 예산운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가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다음 달 충주시의회의 심의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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