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빙그레가 남양주시의 유일한 대기업으로서 매년 160개의 신규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빙과류 제조업체인 관계로 대규모 생산인력 채용이 여름 성수기에 집중되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남양주시의 제안으로 구인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주)빙그레는 대규모 신규 인력채용 발생 시 남양주일자리센터에 구인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남양주시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며, 남양주시는 빙그레의 대규모 채용 시기에 맞춰 직접 발로 뛰는 구직자 발굴을 통해 적합한 구직자를 연계하여 구인난과 구직난을 모두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용 없는 산업 위주의 성장으로 내년에는 고용시장에 더 큰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빙그레와의 협약 체결로 내년부터는 일터가 없어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실업자, 구직자 등 남양주시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남양주시가 추진해 왔던 일자리창출 노력이 2013년에는 더 큰 성과를 거두어 시민 누구나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천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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