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사업 발굴 박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해군,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사업 발굴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이 경남도의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에 따라 이에 적합한 광특사업과 도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남해안시대 창조기확단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남도의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에 반영할 사업들을 논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지역 간 발전 격차가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각 지역의 고른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도 보통세 징수액의 3%와 광특사업비의 10%를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로 편성해 13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며, 남해군은 편성된 특별회계 예산 중 9%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실행위원들은 내년 3월과 6월에 각각 광특사업과 도비사업을 경남도에 신청해야함에 따라 신규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진단을 통해 이를 더욱 개선하고 강화할 수 있는 연계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물리적인 SOC사업보다는 2~5개 성장동력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역균형발전 계획에 반영하고 실무부서에서 추가적인 신규사업을 발굴해 23일까지 취합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근 각 지자체 간의 연계협력사업이 정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최근 국회의원 선거구가 통합된 사천과 하동, 3개 시군이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고민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오는 28일 각 분야 대학교수, 연구기관 및 컨설팅 관계자로 구성된 남해안시대 창조기획단 기획위원 회의를 열어 2013년 남해군정 발전방향과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고 내년 2월까지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확정해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