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임산부 운전자의 편의 위해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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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임산부 운전자의 편의 위해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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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용주차장 설치

▲ 임산부전용주차장
청양군(이석화)은 한시적 약자인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한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용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인구 3만 명 유지와 출산장려 시책을 적극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임산부 운전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군 청사와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내에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설치했다.

이 주차구역에는 임산부 전용주차장임을 알릴 수 있는 분홍색 라인과 함께 바닥에 임산부를 나타내는 엠블럼을 표시하고 앞면에 표지판을 설치해 일반인의 주차를 금지토록 했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 전용주차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와 출산 및 육아의 안전성 확보, 임산부 건강보호 등을 위해 필요하며 앞으로 관내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체까지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저 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2011년 현재 전국평균 1.24명 청양군 합계출산율은 1.55명의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구 3만 명유지 및 출생아 증가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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